[아시아경제 김달중 기자] 이용삼 민주당 의원(강원 철원·화천·양구·인제)이 20일 오전 8시25분에 향년 53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이 의원은 사법시험(27회) 출신으로 서울중앙지검과 목포지청 검사로 활동했다.
이 의원은 14대, 15대, 16대, 18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4선 의원으로 2008년 위암 판정을 받은 뒤 서울 아산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왔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성공투자 파트너] - 아시아경제 증권방송
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