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백화점은 올해 정육세트를 비롯해 청과, 공산품 및 생활용품 등 기존 인기 선물세트는 물론 의류와 패션소품, 리빙용품, 개인 위생상품 등을 선물용으로 추가하고 가격 선택의 폭을 넓혀 10만원 이하의 선물세트도 확충했다.
특히, 올해는 '청정제주돼지 돈육세트'를 선보이고 '청정제주돼지 오겹살 세트(fresh, 800g*3팩)'는 7만9000원에, '청정제주돼지 갈비세트(fresh, 800g*3팩)'는 5만9000원에 판매한다. 또 '친환경 사과세트(5kg, 9~10과)'는 6만원, '친환경 배 세트(7.5kg, 7과)'는 5만5000원, '한라봉(3kg)'은 5만원에 내놓는다.
나날이 인기를 더해가고 있는 건강보조식품은 물론 신종플루 이후 개인위생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점을 반영, 위생관련 선물세트도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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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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