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판사는 최근 강 대표에게 무죄를 선고한 뒤 보수세력의 비판을 받기 시작했다. 보수 성향의 시민단체 '대한민국 어버이연합' 등은 19일 오전 7시께 서울 양천구 이 판사의 자택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판사 퇴진과 법원의 사죄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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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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