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대는 지난 15일 오전 인천공항을 출발해 17일 오전 10시40분께 아이티 접경 국가인 도미니카공화국에 도착했다. 이어 오후 8시경 육로를 이용해 아이티로 출발, 18일 오전 6시에는 포르토프랭스에 도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들은 열흘가량 머물며 디지털 내시경, 매몰자 탐지기 등을 활용해 생존자 수색과 시신 발굴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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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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