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2009 하반기 창의사례 발표대회 열어
고객감동 행정서비스 구현을 위해 공모한 직원 아이디어를 구민 평가단이 최종 심사하는 시간이다.
보다 만족스런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제안된 아이디어는 ▲민원 해결방법 ▲업무절차 개선 ▲예산절감 실천 등에 관한 내용.
$pos="C";$title="";$txt="올 상반기 창의행정 사례 발표 내용";$size="550,365,0";$no="200912131219172736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동장 추천을 받은 구민으로만 구성된 ‘구민 평가단’ 100명이 최종 심사하는 ‘창의행정 우수사례’는 ▲대형 폐기물 처리 방법 개선 ▲카투사, 공익근무요원을 활용한 맞춤형 ‘사교육 없는 방과 후 교실’ 프로젝트 ▲사랑은 포인트를 타고~ ▲음식물 수거용기 세척장 운영 ▲토양·수질오염 방지, 첫 삽을 뜨다.
또 ▲생각을 바꾸니? 업무와 육아를 동시에!! ▲자동차등록팀 와우! 자동차등록증커버 올레!! ▲대학과 연계한 구민정보화교육 등 총 8개며, 7분 이내의 프레젠테이션, 또는 10분 이내의 연극으로 발표한다.
발표시 제한시간 초과는 1분당 1점 감점, 연극이면 2점 가점 되며, 평가결과 1,2위에 선정된 우수사례에게는 각각 500만 원과 200만 원의 상금과, 0.4~0.2점의 실적가점이 부여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