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초 관리종목 탈피하고 펀더멘털 지속 강화한다"
이에 따라 9월말 현재 -20억1000만원인 자기자본은 13일 청약대금이 납입되면 100억원으로 증가해 자본잠식에서 실질적으로 벗어나게 된다.
우광옥 엠비성산 대표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자본잠식에서 벗어나는 것은 100% 확실해졌다”며 “지금까지 믿고 기다려주신 주주들에게 이제부터는 실적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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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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