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고경석 기자]윤도현이 이끄는 그룹 YB(사진)가 24~25일 이틀간 내한공연을 갖는 미국 하드록 밴드 미스터빅의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다.
미스터빅의 공연을 주최하는 슈퍼내추럴 측은 YB가 24~25일 이틀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인 미스터빅 월드투어 내한공연의 오프닝을 맡는다고 21일 밝혔다.
한편 미스터빅은 21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해 이튿날 오후 서울 강남의 한 식당에서 팬들과 저녁 만찬 이벤트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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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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