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투미티비는 이번 허가로 직접적 석유판매사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설악파인주유소를 지점으로 보유하고 있다.
그는 또 "석유판매사업의 시너지를 위해 추가적으로 주유소 인수를 알아보고 있으며 이는 투미비티의 주요 사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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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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