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타가 1일(현지시간) 삼성전기가 세라믹 커패시터 제조 방법과 관련한 자사의 특허 4개를 침해했다고 미국 국제무역위회(ITC)에 소장을 제출했다.
무라타는 정확히 어떤 제품이 특허를 침해했는지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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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현진 기자 everwhi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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