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새 지평을 열다’ 주제로 유홍준, 한홍구 등 유명 연사 강연
이날 오후 2시 충남대 정심화홀에서 열리는 첫 번째 강연엔 영화 ‘워낭소리’의 이충렬 감독이 나서 ‘삶, 고통, 그리고 영화’란 주제로 청중들과 만난다.
이번 가을학기 포럼엔 이 감독 외에도 ▲한국예술종합학교 전 총장이자 시인 황지우 교수 ▲전 문화재청장을 지낸 유홍준 명지대 교수 ▲천주교 대전대교구 김종수 주교, 역사학자 한홍구 성공회대 교수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
참가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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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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