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휘동 청호나이스(주) 회장이 '2009 서라벌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지난 15일 경주 콩코드호텔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로 4회째인 '서라벌대상'은 경주 지역 발전을 위해 기여한 바가 큰 인물을 선정하는 상.
정 회장은 "뜻깊은 상을 받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익사업을 통해 더불어 잘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데 아낌 없는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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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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