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역세권과 호수가 전망되는 매머드급 핵심부지
이번 공급 용지는 오는 28∼29일 추첨 또는 경쟁입찰로 공급된다.
특히 B1, B3블럭은 중장기 사업계획을 수립중인 주택사업체에게는 파격적인 분양조건인 중도금 및 잔금납부기간을 2년 또는 3년 조건으로 공급예정으로서 업계의 관심이 예상된다.
또한 광교에서 처음으로 분양하는 도시지원시설용지(업무, 연구소 용도)는 신분당선의 핵심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공급규모는 5만4000㎡(14개필지,면적 2000㎡~1만㎡규모)이다.
그 외 종교 5개필지, 유치원 2개필지 및 주유소 2개필지 등도 동시 공급한다.
특히 지난 7월 개통한 용인~서울간 고속도로 광교상현IC 이용시 양재까지 15분 가량이 소요되어 서울 접근성이 대폭 높아졌다.
공급가격은 3.3㎡당 900만원 선이다.
(문의 031-8012-7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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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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