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소프트웨어 제조업체 오라클의 1분기 주당순이익(ESP)이 30센트를 기록했다고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블룸버그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에 부합하는 것이다.
비 일반회계기준(NON-GAAP)으로 매출은 50억6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52억5000만달러를 예상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