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은 "그 동안 고객이 공단고객센터로 전화하여 심사평가원 해당 업무를 문의하는 경우 공단고객센터와 심평원 콜센터의 음성자동안내를 이중으로 청취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면서 "앞으로는 빠른 상담으로 연간 약 2만명이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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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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