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사법보좌관은 경북 문경 출신으로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29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사법연수원을 제19기로 수료했다.
한편, 초대 서울시 사법보좌관을 역임한 지석배 부장검사는 1년5개월간의 파견근무를 마치고 서울서부지검 형사4부장으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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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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