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기업이 추가되면서 총 1000개의 청년창업기업이 1년간 100억원의 서울시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추가모집에는 1195명이 지원해 평균 4.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30 청년창업프로젝트'에 선발되면 1인당 10㎡의 창업공간과 창업아이템 경진대회 성적에 따라 창업아이템 개발 및 활동비로 매월 70만~100만원을 1년간 지원받게 된다. 창업에 필요한 교육 및 컨설팅, 제품 개발시 홍보·마케팅, 판로 개척지원 등의 혜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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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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