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은행가협회(JBA)에 따르면 유로엔 티보금리가 0.54615%를 기록, 지난 20일 0.54231%로 떨어진 이후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날 오전 은행간 1일물 대출금리는 BOJ의 기준금리에 근접한 수준에서 거래됐다. 업계에 따르면 무담보 1일물 콜금리는 대형은행은 0.09%, 지방은행이나 저축은행은 0.11%를 나타냈다.
한편, 금융기관들이 BOJ에 맡긴 예금에 대한 지불준비금은 전날보다 8000억엔 줄어든 11조700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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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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