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금융투자협회 등 7개 회원기관, 자문위원단, 8개 지역협의회 의장·운영위원 등 전국에서 70여명의 투자자교육 전문가가 참여한다. 또한 개최지역을 대표하여 이완구 충청남도 도지사도 참석한다.
이완구 도지사는 "금융능력에 따라 삶의 질이 좌우되는 시대에 금융투자교육 강화는 매우 시의적절하고 중요하다"며 "도민대상 금융교육, 프리보드시장과 연계한 유망 중소벤쳐기업 지원 등 지역발전에 많은 관심과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노희진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글로벌 투자자교육의 현황 및 시사점'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미래 우리나라 투자자교육의 선진화 전략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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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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