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수도권 대·중소기업 100여개업체가 참여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취업정보는 물론 창업 정보도 함께 살펴볼 수 있으며 방위산업체관, 지방거주자를 편의를 위한 화상면접관이 진행된다.
국가보훈처는 “이번행사에 2만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방 거주자는 부산, 대구, 대전, 광주의 제대군인지원센터에서 현장참가기업 인사담당자와 화상면접이 가능해 빠른 취업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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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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