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T인증은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국가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는 새로운 기술에 대한 정부 인증이다.
기표원은 "기존 부품 대체를 통한 조립공정 단순화로 50% 이상의 제조원가를 절감할 수 있다"면서 "적용분야의 경쟁력 확보와 다양한 제품에 적용이 가능해 향후 5년간 2200억원의 수입대체 효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경호 기자 gungh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