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에 따르면 안 연구단장은 28일 오후2시 부산 롯데호텔 에메랄드룸에서 열리는 제3회 HT(Health Technology) 포럼에서 지역 보건의료 산업 육성의 필요성과 4가지 유형별 구분에 따른 육성 방안을 제시하며 이같이 말한다.
이어 김인후 국립암센터 융합기술연구부장, 맹호영 복지부 보건산업기술과장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패널 토의에서는 김철민 부산대 의대 교수, 남상희 인제대 의생명공학대 교수, 박소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신기술개발단장, 주수현 부산발전연구원 지식경제본부장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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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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