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대표는 이날 추도사를 통해 "민주당은 작은 이해관계에 집착하지 않고, 대연합을 이루는 노력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김 전 대통령께서 생전에 말씀하신 철학을 잘 계승하고 실천하는 노력을 해내겠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식은 정 대표를 비롯해 당 최고위원, 소속 의원 등 20여명과 하의도 주민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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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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