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는 지난 17일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고용촉진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를 위해 지역내 고용촉진 유관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회의를 열었다.
$pos="L";$title="";$txt="은평구 고용촉진 활성화 위한 합동회의 ";$size="411,282,0";$no="200908241043183555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고용촉진 유관기관으로는 은평구상공회 소상공인지원센터 은평여성 인력개발센터 노인 취업센터 고령자 취업알선센터 장애인 취업센터가 참여했고 은평구청은 생활경제 가정복지 사회복지 노인복지 공원녹지과가 참가했다.
이날 회의는 기관별 고용촉진 사업을 소개하고 안건 논의 순서로 진행됐다.
구는 24일 오후 1시 구민 200여명이 참여, 은평구청과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여성 취업&창업 설명회'를 갖는다.
또 구ㆍ동 행정조직과 홈페이지, 구소식지 등을 통해 서부장애인 취업센터의 친환경 세차사업, 은평여성인력개발센터의 실업자 재취업 ‘무료’ 직업훈련 등 고용촉진 사업에 대한 홍보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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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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