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해남경찰서는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시신 부검을 의뢰한다고 밝혔다.
'아시아의 물개' 조 씨는 이날 오전 전남 해남군 계곡면 법곡리 자택 현관에서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오후 12시 45분께 심폐정지로 사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함정선 기자 mint@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