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종선 애널리스트는 "2분기 매출액은 82억3000만원으로 전분기 매출액인 39억6000만원에 비해 108% 증가했다"며 "영업이익도 전분기보다 113% 증가한 19억8000만원으로 매우 뛰어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하반기에도 뛰어난 실적 발표가 이어질 것"이라며 "하반기에 상반기 못지 않은 PARS관련 매출이 기대되고 일본인들의 취향에 맞게 디자인한 신규 모델 '이토370'을 납품하면서 신규 모델 매출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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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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