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C는 재미 한인과학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최대 규모 학술회의로서 올해는 한·미 양국의 과학기술자 900여명이 참가하며, 21개 기술분야별 심포지엄과 9개 포럼, 3개의 워크숍에서 총 500여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아울러 김 차관은 미국국립과학재단(NSF)을 방문해 최근 한국연구재단 출범을 비롯해 기초연구지원 활성화 및 공동연구 확대 등 한·미 교육과학기술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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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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