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징은 국무원이 중앙은행 산하에 국가화폐정책국을 신설할 방침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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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국장은 인민은행 부총재 서열 3위이며 중국내 핫머니 관리에 일가견이 있는 인물로 꼽힌다. 후 국장은 앞으로 국제기축통화를 꿈꾸는 중국이 야심차게 추진하는 위안화의 위상강화 정책을 진두지휘하게 됐다.
후임 국가외환관리국장에는 이강(易鋼·오른쪽사진) 인민은행 부총재가 임명될 것이라고 잡지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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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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