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입소시설에 대해 평가하고 내년에는 재가시설에 대해 평가한다. 평가 신청은 이 달 13일부터 내달 31일까지 공단 노인장기요양 홈페이지 등을 통해 할 수 있다. 평가는 의무가 아닌 선택이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평가는 인센티브만 제공하기 때문에 현재 시설의 수준이 다소 미흡한 경우에도 참여를 꺼릴 이유가 없다"며 "이번 평가를 통해 자기 기관의 수준을 점검하여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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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준 기자 hjun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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