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경찰이 고(故) 장자연 전 소속사 대표 김모씨에 대한 수사에 들어갔다.
김씨는 6일 오후 2시 25분 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1층 진술녹화실로 향했다.
김씨는 초지일관 모자와 마스크, 선글라스 등으로 철저히 얼굴을 가리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김씨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 결과는 이날 오후 늦게 밝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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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사진 이기범 기자 metro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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