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자산운용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메자닌과 부실채권(NPL)펀드 운용사 1차 선정을 통과한 16개 은행과 증권사, 자산운용사, PEF(사모투자펀드)를 대상으로 프리젠테이션을 실시, 8개사 운용사를 최종 선정했다.
부실채권 펀드는 우리FNI-유진자산운용 컨소시엄와 미국계 금융기관인 파인트리(Pine tree)가 선정돼 각각 3000억원을 출자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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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민 기자 kk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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