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산업은 오는 8일에서 10일 홍콩과 싱가포르에서 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경영현황을 설명하는 기업설명회(IR)를 개최한다고 6일 공시했다.
이 IR은 삼성증권이 후원하며, 8~9일 양일간은 홍콩에서, 10일은 싱가포르에서 열린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