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 컨설팅 회사인 타워스페린과 영국 카스 비즈니스 스쿨의 공동연구 결과에 따르면 M&A를 실시한 기업의 주가는 그렇지 않는 기업보다 6% 이상 더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매출감소와 신용경색으로 대다수 기업들이 인수를 연기하면서 올 상반기 M&A 규모는 지난해보다 44% 감소한 7590억달러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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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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