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형 어린이집은 서울시내 어린이집 가운데 일정한 기준과 조건을 갖춘 공공·민간 어린이집을 서울시가 공인해 지원하는 것이다.
서울시는 오는 10~17일 공인 신청을 받아 현장실사후 다음달 28일 공인을 결정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형 어린이집으로 지정된 곳은 공공 592곳, 민간 533곳 등 1125곳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