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준 애널리스트는 "1분기 실적은 부진했지만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이 호전될 전망"이라며 "보안부문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어 이 부문 매출증가세가 지속될 것이고 게임과 UCC부문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웹스토리지부문의 경우 4월부터 영화 그린파일(합법적 영화유통) 매출 개시로 매출액이 소폭 증가세로 반전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나우콤은 2007년 말 네트워크 보안 솔루션 업체인 윈스테크넷과 인터넷 서비스 업체인 나우콤이 합병해 탄생했다.
다음은 이날 발간된 증권사 리포트 중 목표주가나 투자의견이 변경된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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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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