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4월부터 한국정보문화진흥원과 상호협력을 통해 전국 10개 ‘인터넷행복학교’를 지정하고 인터넷 중독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간관리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해피인터넷’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시작할 계획이다. $pos="C";$title="";$txt="";$size="500,333,0";$no="2009041614390943692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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