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B, '해피인터넷 멘토 양성교육' 실시

SK브로드밴드는 지난 14일부터 이틀 동안 SK브로드밴드 동작정보센터에서 자발적으로 참석한 35명의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해피인터넷 멘토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4월부터 한국정보문화진흥원과 상호협력을 통해 전국 10개 ‘인터넷행복학교’를 지정하고 인터넷 중독 청소년을 대상으로 시간관리 멘토링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해피인터넷’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시작할 계획이다.

김진오 기자 jo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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