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교수는 충남대 뇌과학연구소장, 공공기술연구회 이사를 지냈으며 지금은 기초기술연구회 기획평가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손 교수는 통증, 인지, 정서 등의 생리, 뇌기능에 대한 연구로 국내·외 학술지에 11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22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한 연구업적을 인정받아 후즈 후 세계인명사전에 올랐다.
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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