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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2대 국회의원 선거

선거일4월 10일

선출대상300명

與, 우군이 없다…巨野, 상임위까지 장악하나

22대총선

與, 우군이 없다…巨野, 상임위까지 장악하나

더불어민주당이 22대 총선에서 단독으로 과반이 넘는 의석을 확보한 가운데 법사위원장 자리까지 노려 국회 운영의 주도권을 장악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각종 상임위원회 법안을 심사하는 법사위원장 자리마저 야권이 확보할 경우 윤석열 정부는 남은 임기 동안 국정운영에 심각한 타격이 불가피할 것이란 분석이다. 16일 국회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서 민주당을 포함한 범야권 의석은 최대 192석이다. 민주당 175석, 조국혁신당

이준석에 총리 추천받은 홍준표 "그러려고 대구 내려온 거 아냐"

이준석에 총리 추천받은 홍준표 "그러려고 대구 내려온 거 아냐"

4·10 총선에서 경기 화성을에 당선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사의를 표한 한덕수 국무총리의 후임으로 홍준표 대구시장을 추천했다. 다만 홍 시장은 이에 거절 의사를 내비쳤다. 12일 홍 시장이 운영하는 플랫폼 '청년의꿈'에는 "이 대표가 아무래도 홍 시장이 나서야 한다고 보는 것 같다. 홍 시장님 서울 올라갈 일은 없겠죠? 혹시라도 마음 약해지실까 봐"라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이에 홍 시장은 "총리 하려고 대구 내려온

이천수, 원희룡 낙선 인사에도 동행했다

이천수, 원희룡 낙선 인사에도 동행했다

제22대 총선에서 원희룡 전 국민의힘 인천 계양을 후보의 선거 유세를 도왔던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천수가 원 전 후보의 낙선 인사까지 동행했다. 이천수는 원 전 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아 선거 유세를 도운 바 있다. 12일 오전 원 전 후보는 이천수와 함께 인천지하철 역사와 계양구 번화가 곳곳을 돌며 시민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페이스북에도 '감사합니다'라는 피켓을 든 원 전 후보의 모습이 담긴 사진들이 올라왔다.

'이대생 성상납' 발언 김준혁 "역사적으로 어긋난 것 아냐…왜곡보도 많다"

'이대생 성상납' 발언 김준혁 "역사적으로 어긋난 것 아냐…왜곡보도 많다"

김준혁 더불어민주당 경기 수원정 당선인이 자신을 둘러싼 막말 논란 등에 대해 "왜곡된 보도가 많았다"고 했다. 김 당선인은 12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제가 했던 말들이 역사적으로 어긋난 발언이 아니었는데, 아주 교묘한 포장으로 왜곡해서 짜깁기 돼 젠더 이슈로 만들어 여성 혐오자 또 변태 성욕자 이런 정도로까지 만들었는데, 사실 그렇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제 아내가 얼마

이재명, '영수회담' 묻자 "당연히 만나고 대화해야"

이재명, '영수회담' 묻자 "당연히 만나고 대화해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윤석열 대통령과의 영수회담 가능성에 대해 "당연히 만나고 대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표는 12일 오전 지도부와 당선인 등을 이끌고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순국선열들에 참배했다. 그는 참배 직후 기자들과 만나 "총선은 끝났지만, 어려운 민생 현장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국민께서 한 표로 호소하신 것은 바로 민생 회복"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여야를 막론하고 선거 결과에

민주 영입인재, 15명 당선…'정권심판' 류삼영은 낙선

민주 영입인재, 15명 당선…'정권심판' 류삼영은 낙선

더불어민주당 영입 인재 15명이 22대 국회에 입성한다. 그러나 이재명 대표가 가장 공을 들인 류삼영 서울 동작구을 후보 등 '정권심판론'의 전면에 앞세웠던 일부 후보들은 고배를 마셨다. 12일 민주당에 따르면 총선을 앞두고 영입한 인재 27명 가운데 24명이 총선에 출마해 15명이 최종 당선됐다. 지역구에서 13명, 비례대표로 2명이 금배지를 단다. 국민의힘은 영입 인재 42명 중 26명이 출마했고, 절반에 못 미치는 10명(지역

득표율 5.95% 차이가 서울 국회의원 26석 갈랐다

득표율 5.95% 차이가 서울 국회의원 26석 갈랐다

22대 총선 서울 지역 48개 지역구 중 더불어민주당은 37석, 국민의힘은 11석을 차지해 26석 차이가 났다. 의석 비율로 따지면 민주당 점유율은 77%, 국민의힘 점유율은 23%다. 54%포인트 차이가 난다. 그러나 득표율로 보면 5.95%포인트밖에 차이가 나지 않았다. 표심과 의석수 간 괴리가 컸다. 민주당은 이번 총선에서 지역구에서만 161석을 얻으며 거대야당 자리를 유지했다. 특히 '한강 벨트'로 불리는 여야 접전지를 다수 지

JTBC 예측조사는 어떻게 지상파3사 출구조사보다 정확했을까

JTBC 예측조사는 어떻게 지상파3사 출구조사보다 정확했을까

총선은 ‘출구조사의 무덤’이라는 속설이 이번에도 맞았다. 지상파 3사가 70억원을 쏟아부어 실시한 총선 출구조사는 이번에도 개략적인 총선 결과는 맞혔지만, 의석수 전망은 적중하는 데 실패했다. 반면 여론조사와 메타조사를 통해 ‘예측조사’를 진행한 JTBC는 이번에 총선 결과를 예측하는 데 성공해 눈길을 끌었다. 12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서 국민의힘과 비례정당 국민의미래는 총 108석, 더불어민주

'총선 4수'  이준석만 '구사일생'…기대 못 미친 제3지대

'총선 4수' 이준석만 '구사일생'…기대 못 미친 제3지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총선 4수 끝에 국회에 입성했지만, 지역구에 출마한 제3지대 주요 후보들은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창당 초기 거대양당의 극단 정치를 해소하기 위한 대안 정당을 목표로 했지만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표는 이번 총선에서 경기 화성을에 출마해 5만1856표(42.41%)를 얻어 공영운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3278표(2.68%포인트) 차이로 승리했다. 여론조사 초반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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