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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문화센터 봄 학기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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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수 시작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봄 학기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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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이 2023년 문화센터 봄 학기 접수를 시작해 본격적인 봄맞이 준비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26일부터 문화센터 봄 학기 접수를 시작하며, 전체 강좌 수를 지난해보다 15% 늘렸다. 접수 일도 지역에 따라 이원화해 혹시라도 고객들이 겪을 수 있을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먼저 ‘봄’을 테마로 다양한 강좌들을 선보인다. 대표 강좌는 중식의 대가 여경옥 셰프의 ‘보양식 만들기’로 다양한 봄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원기회복에 도움이 되는 요리 비법을 전수한다. 그 외에도 ‘덕수궁 봄 출사 나들이’, ‘오이타 봄 분재 가드닝’, ‘여나테이블의 근사한 솥밥 요리’, ‘꽃술X단자리의 봄 주안상’ 등의 이색 클래스가 준비됐다.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프리미엄 클래스는 강좌 수를 30% 늘려 더욱 다양하게 강화했다. 지난해 조기 마감을 기록하며 화제가 되었던 ‘호텔 바에서 즐기는 위스키’ 클래스에 이어 이번에는 인기 재즈바 ‘디도재즈라운지’에서 라이브 연주를 들으며 유명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 페어링을 즐길 수 있는 ‘재즈X와인 콜라보레이션 클래스’를 준비했다. 이번 클래스는 세계 재즈의 날인 4월 30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2022년 아시아 베스트 소믈리에 대회’에서 초대 여성 챔피언에 등극한 롯데백화점의 한희수 소믈리에가 직접 추천하는 와인을 만날 수 있다.


이 밖에도 소설가 정세랑의 ‘일상 속 창작 방법’을 비롯해 전시 해설가 이남일 도슨트에게 파리 루브르 박물관과 오르세 미술관에 전시된 주요 작품들에 대해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파리 아트투어’, 푸드 칼럼니스트 권은중과 함께 이탈리아의 역사와 지역별 와인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이탈리아 와인 인문학’ 등이 있다.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접수는 방문 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이번 학기에는 많은 회원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처음으로 지역에 따라 접수 일을 나누어 진행한다. 서울 내 점포의 경우 지난 학기에 문화센터 강의를 수강했던 기존 회원은 오는 27일부터, 신규 회원은 28일부터 강의 접수가 가능하다. 그 외 인천·경기·지방 점포는 기존 회원은 26일부터, 신규 회원은 27일부터 가능하다.


김지현 롯데백화점 마케팅&커뮤니케이션 부문장은 “이번 학기에도 고객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돼 오랜 기간 심혈을 기울여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프리미엄 강의를 비롯해 롯데백화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클래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특별하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은모 기자 gooeunm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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