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나훔 기자] 신진에스엠 은 동탄 공장이전으로 제품 생산을 중단한다고 5일 공시했다.
생산 중단 규모는 52억원으로 최근매출액의 10.91%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관련 모든 설비를 신공장(정남공장)으로 이전해 생산할 예정이므로 동탄공장 생산중단으로 인한 매출액 영향은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강나훔 기자 nahum@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강형욱 해명에도 전 직원들 "갑질·폭언 있었다"…...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