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기민 기자] 기아 는 27일 열린 올해 3분기 경영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9월이 (차량용 반도체 공급 관련) 가장 어려운 시기로 보여지고. 9월보다는 현재 10월이 낫다"며 "11월, 12월 잔여 기간도 10월보다는 나아질 걸로 예측한다"고 밝혔다.
이기민 기자 victor.le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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