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11일(현지시간) 미국 국적인 데이비드 카드, 조슈아 앵그리스트, 휘도 임벤스를 2021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이미지 출처=노벨위원회 유튜브 캡처)
[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11일(현지시간) 미국 국적인 데이비드 카드, 조슈아 앵그리스트, 휘도 임벤스를 2021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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