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1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1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원본보기 아이콘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1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는 도중 고개를 숙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원본보기 아이콘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1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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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 아이콘[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대장동 개발 로비·특혜 의혹의 핵심 인물인 화천대유자산관리 대주주 김만배 씨가 1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김씨는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기획본부장으로부터 대장동 개발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혜택을 받는 대가로 개발 이익의 25%를 주기로 약정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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