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특허청은 4일(현지시각)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제62차 세계지식재산기구(WIPO) 회원국 총회’에서 김용래 특허청장이 화상으로 대표연설을 했다고 5일 밝혔다. 김 청장은 대표연설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혁신의 중요성과 한국의 혁신성과를 소개하고 포스트코로나시대 국제사회의 연대강화를 위한 지식재산 분야의 협력의지를 표명했다. 특허청 제공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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