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현대자동차의 지난 3분기 미국 판매량이 17만85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700,000 전일대비 12,000 등락률 -1.69% 거래량 4,332,789 전일가 712,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더 뉴 그랜저' 출시 첫날 1만대 계약 "역대 2위 기록" 미국판매법인(HMA)은 1일(현지시간) 3분기 판매 실적을 공개하고 이같이 밝혔다.

현대차는 미국에서 넥쏘 판매가 139% 증가한 것을 비롯해 베뉴(52%), 엘란트라(20%), 엑센트(18%), 아이오닉(17%), 쏘나타(15%) 등 라인업 전반에 걸쳐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3분기 소매 판매는 16만2616대로 집계되며 1% 늘었다. 지난달을 기준으로 하면 판매량은 5만3800대로 작년 동월 대비 2%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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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디 파커 HMA 판매 담당 수석 부사장은 "올해 현대차는 업계에서 두 번째로 큰 시장 점유율을 차지했다"며 "그 추세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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