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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靑 시민참여비서관에 강권찬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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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방·신북방비서관에 김정회, 국토교통비서관에 김이탁…25일자로 발령

[아시아경제 류정민 기자, 이지은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청와대 시민참여비서관에 강권찬 기획비서관실 선임행정관, 신남방·신북방비서관에 김정회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실장, 국토교통비서관에 김이탁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을 내정했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신임 비서관들은 청와대와 부처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쌓아온 인사들로서 정부의 국정철학을 잘 이해하고 주요 현안들을 파악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각 비서관실에 부여된 역할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임 비서관들은 25일자로 발령할 예정이다.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서울 남산에서 바라본 청와대 모습./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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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강 비서관은 제주 서귀포고와 고려대 정치외교학과를 나와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 선임행정관 등을 역임했다.


행정고시 37회인 김정회 비서관은 서울 대성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왔으며 산업부에서 산업기술융합정책관, 자원산업정책관 등을 지냈다.


행시 36회인 김이탁 비서관은 서울 광성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왔으며 국토부 항공정책관, 도시재생사업기획단장 등을 지낸 인물이다.



류정민 기자 jmryu@asiae.co.kr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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