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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우, 포크볼로 이스라엘 타선 묶는다

최종수정 2021.08.02 09:10 기사입력 2021.08.02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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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조이 와그만과 선발 맞대결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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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LG)의 끝내기 안타로 기사회생한 야구대표팀. 24시간도 쉬지 못하고 4강 직행에 도전한다. 2일 낮 12시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 스타디움에서 이스라엘과 재대결한다. 대표팀은 지난달 29일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연장 승부치기 끝에 6-5로 이겼다.


김경문 감독은 또 한 번의 승리를 위해 김민우(한화)를 마운드에 내보낸다. 지난달 31일 조별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미국 타선을 1⅔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막은 우완 투수다. 공 열세 개로 다섯 타자를 깔끔하게 아웃시켰다. 시속 140㎞대 중반의 빠른 공에 곁들인 포크볼이 주효했다. 시속 130㎞대 중반으로 포수 미트에 꽂혔는데 이보다 더 느리게 던질 수도 있다. 올 시즌 KBO리그에서는 9승 5패 평균자책점 3.89를 기록했다.

이스라엘은 조이 와그만으로 맞선다. 2013년 메이저리그 시카고 화이트삭스에 전체 513번으로 지명된 우완 투수다. 2017년까지 마이너리그 124경기에 출전해 21승 17패 6세이브 평균자책점 4.43을 기록했다. 빅리그 경험은 없다. 와그만은 지난달 30일 미국과 경기에서 패전을 떠안았다. 3이닝 동안 공 마흔한 개를 던져 4피안타 4탈삼진 3실점으로 부진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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