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김학범호, 온두라스전에 황의조 선발-이강인 벤치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김학범호가 올림픽 8강행 티켓이 걸린 온두라스전에 황의조(보르도)-김진야(서울)-이동준(울산)을 '삼각편대'로 내세운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우리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28일 일본 요코하마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0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B조 최종 3차전에 황의조를 선봉에 세웠다.

전술은 4-2-3-1을 내세웠다. 2선 공격진에는 왼쪽부터 김진야와 권창훈(수원), 이동준이 포진할 전망이다. 허리에는 원두재(울산)와 김진규(부산)가 나서 발을 맞춘다.


수비라인은 왼쪽부터 설영우(울산), 정태욱(대구), 박지수(김천), 강윤성(제주)이 서고 골키퍼 장갑은 송범근(전북)이 낀다. 루마니아와 2차전에서 멀티골을 폭발한 이강인(발렌시아)은 이번에도 벤치에서 대기한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尹 "부처님 마음 새기며 국정 최선 다할 것"…조국과 악수(종합2보) 尹 "늘 부처님 마음 새기며 올바른 국정 펼치기 위해 최선 다할 것"(종합) 범죄도시4, 누적 관객 1000만명 돌파

    #국내이슈

  • 여배우 '이것' 안 씌우고 촬영 적발…징역형 선고받은 감독 망명 뉴진스, 日서 아직 데뷔 전인데… 도쿄돔 팬미팅 매진 300만원에 빌릴 거면 7만원 주고 산다…MZ신부들 "비싼 웨딩드레스 그만"

    #해외이슈

  • 햄버거에 비닐장갑…프랜차이즈 업체, 증거 회수한 뒤 ‘모르쇠’ '비계 삼겹살' 논란 커지자…제주도 "흑돼지 명성 되찾겠다" 추경호-박찬대 회동…'화기애애' 분위기 속 '긴장감'도

    #포토PICK

  • "역대 가장 강한 S클래스"…AMG S63E 퍼포먼스 국내 출시 크기부터 색상까지 선택폭 넓힌 신형 디펜더 3년만에 새단장…GV70 부분변경 출시

    #CAR라이프

  • 세계랭킹 2위 매킬로이 "결혼 생활 파탄이 났다" [뉴스속 용어]머스크, 엑스 검열에 대해 '체리 피킹' [뉴스속 용어]교황, '2025년 희년' 공식 선포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