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에비앙] 이민지 "생애 첫 메이저퀸 등극"…이정은6 ‘연장 준우승’(1보)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네번째 메이저 에비앙챔피언십 연장 첫번째 홀서 '우승버디' 통산 6승째

이민지가 아문디 에비앙챔피언십 최종일 16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낸 뒤 환호하고 있다. 에비앙 르뱅(프랑스)=Getty images/멀티비츠

이민지가 아문디 에비앙챔피언십 최종일 16번홀에서 버디를 잡아낸 뒤 환호하고 있다. 에비앙 르뱅(프랑스)=Getty images/멀티비츠

AD
원본보기 아이콘


속보[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이민지(호주)가 생애 첫 ‘메이저퀸’에 등극했다.


26일(한국시간) 프랑스 에비앙 르뱅의 에비앙골프장(파71·6527야드)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네번째 메이저 아문디 에비앙챔피언십(총상금 450만 달러) 최종일 7언더파를 몰아쳐 이정은6(25·대방건설)와 동타(18언더파 266타)를 이룬 뒤 18번홀(파5)에서 이어진 연장 첫번째 홀에서 ‘우승버디’를 낚았다. 2019년 4월 LA오픈 이후 2년 3개월 만에 통산 6승째, 우승상금은 67만5000달러(7억8000만원)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외국인환대행사, 행운을 잡아라 영풍 장녀, 13억에 영풍문고 개인 최대주주 됐다 "1500명? 2000명?"…의대 증원 수험생 유불리에도 영향

    #국내이슈

  • "화웨이, 하버드 등 美대학 연구자금 비밀리 지원" 이재용, 바티칸서 교황 만났다…'삼성 전광판' 답례 차원인 듯 피벗 지연예고에도 "금리 인상 없을 것"…예상보다 '비둘기' 파월(종합)

    #해외이슈

  • [포토] '공중 곡예' [포토] 우아한 '날갯짓' [포토] 연휴 앞두고 '해외로!'

    #포토PICK

  • 현대차 수소전기트럭, 美 달린다…5대 추가 수주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CAR라이프

  •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