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임직원 60여명, 덕평리 인근 마을 환경 정화활동 자원 봉사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쿠팡 임직원들이 물류센터 화재로 불편을 겪은 덕평리 인근 지역 환경 정화에 나섰다.
쿠팡 임직원 60여명은 26일 경기도 이천시 마장면 덕평리 인근 마을을 찾아 분진을 수거하고 도로 및 주차장 등 공공장소와 거주지, 농경지 등을 청소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자원자들로 구성된 봉사단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덕평 1리와 표교리의 마을회관을 중심으로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임직원 봉사자들은 개발, 법무, 인사, 마케팅, 영업 등 다양한 본부 소속으로 평사원부터 임원까지 골고루 참여했다. 쿠팡은 주말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에게 대체휴무를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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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은 앞서 지난 22일부터 마을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피해지원센터 현장 접수처를 마련하고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주민피해지원센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와는 별도로 전용 피해신고 콜센터(02-2058-8000)를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김보경 기자 bkly4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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